유년시절의 추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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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유년시절 꿈은...
아주 소박하고...조금은 허무맹랑하기도 했지만...
꿈꾸는 것만으로도...
가슴속 한구석에 따뜻한 무언가가...항상 채워져 있었습니다...
하지만...
이제와...그저 변한 건...
내가 어른이 되었고...
몸과 마음이 변해...
그 시절의 순수한 맛을 느낄 수 없다는 것...
그렇게...
세월이 우리를 여기까지...이끌었지만...
그래도 살다보면...잊혀지지 않는 것...
그것이 있기에...
우리 마음은 아직도...
유년의 그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.
별빛이 가득한...이 밤...
너무도 그리워서...
스물스물 눈가에 유년시절의 추억이 맺힙니다...
그 때가 너무도 그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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