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숨을 곳.. 조카들이 사진찍는게 익숙하지 않은가 봅니다. 아니면 저의 큰 덩치에 커다란 카메라가 무서워 보였을지도.. 그래서 숨는 곳이 형수님의 8개월된 배뒤에 숨더군요.. 왠지 너무 편해 보였습니다.
MonSteR+_+
2004-10-18 22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