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등안에서 부처를 뵙다.. 무량사 대웅전... 절이 작은 만큼 대웅전 또한 아담하다.. 그 안에 계시는 부처도 아담하다.. 석등을 통해서도 다 들어올 만큼.. 부처가 작을수록 그 마음이 커보이고 부처가 클수록 그 마음은.........
KBins
2004-10-18 13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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