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.. 바로 여기 "우리 엄마" 품이 아닐까... 세상 일에 찌들어 힘들고.. 자꾸 포기하고 싶어지고 짜증날때... 내가 위로 받을 수 있는 곳이.. 그리고 언제나 나를 온화하고 인자한 함박웃음으로 맞이해주는 곳은 "우리 엄마"..... .. . . 항상 짜증내고 공부도 소홀히하는 이 불효자를 용서하세요.. . . . . 그리고.. 건강하세요....
leedongwon
2004-10-17 00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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