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s Be More Like Me AnD Be Less Like You PART 2 어디로 가야 할지 종잡을수 없다.. 눈 먼 사람처럼.. 그저.. 이 방향이 맞겠거니 하면서도 갈등한다.. 좌.. 우.. 주변을 살피며 걸어갈 뿐... 이 길의 끝은 어디인가? 내 삶이 끝날 때까지 헤매이나? 내가 쉴곳은 어디인가? 오늘도 나는 끝도 없는 길을 걸어간다.. 좀 더 나를 찾기 위해..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달라지기 위해..
Lucif-EL
2004-10-17 00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