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사리 미용사의 특별한 발관리.. 경주근처를 하이킹 하다가 조그맣고 예쁜 개울을 발견, 참지못하고 신발을 벗어들고 뛰어들었습니다. 잠시후... 발가락 사이에 느껴지는 간지러운 감촉... 내려다보니 작고 매끄러운 녀석들이 발고락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것입니다. 아~ 그때의 그 부드럽고 미묘한 감촉이라니... 그 녀석들의 발관리 샵은 공!짜! 였습니다.
구리반지
2004-10-15 12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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