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잘 살아야 해...." 지난 10일 결혼한 후배의 신부, 계속 울던 그녀, 같이 울면서도 딸의 눈물을 닦아주는 그녀의 어머니... "잘 살아야 해...."
ds2gwn/이성훈
2004-10-15 06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