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머. " 우리 중 누구도 알수없는 그 너머. 결정난 진실 같은건 없어. 우리가 도착할 그 너머가 진실이고 우리 중 아무도 그 곳을 알순 없겠지. 하지만, 방향성을 만들순 있겠지,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말이야... 그게 바로, 우리가 만들 그 곳이 바로, '진실'이지... 그러니, 그러니 난 널 믿어... "
춤추실래요
2004-10-14 09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