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을 서는 아이 샛별 미용실. 큰길에 나가 놀지 말라고 했는데 말을 안 듣고 큰길에서 놀다가 벌 서는 녀석.... 재영이[4살]다. "난 삼촌이 좋아.. 사진찍어주니까...." 처음 만난 사이지만 바로 삼촌이라고 부르며 달라붙는 녀석이 싫지 않다. 목포시 충무동.
cairo
2004-10-14 0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