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독의 눈물. 아무리 슬픈 눈물도 언젠가는 마를 날이 온다. -ミヤコ蝶蝶 (저희 동네 Bar인데 분위기가 좋죠? 옛날에 자주 가다가 오랜만에 들렸답니다. 언제나 좋은 음악을 틀어줘서 고마웠던 가게인데 오랜만에 가니 주인분도 일하는 분들도 다들 바뀌셨더군요^^; 오랜만에 들려서 셀카한번 찍어봤습니다. 두번째 포스트인데, 너무 나무라지 마시구 잘 봐주세요^^;;;)
기운.
2004-10-14 00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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