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 시절.. 준영이는 자기의 첫 카메라에서 눈을 뗄 줄 모르고, 지원이(뭉치)는 한껏 포즈를 잡아 줍니다. 그것만으로도 예쁜 어린 시절이어서...
뭉치아빠
2004-10-14 00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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