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은 가고 가을비가 오는군요...그 무덥던 2004년의 여름은 살인마처럼 느껴지더니 어느새.... 가을이되고 추워서 겨울옷도 생각나는 계절이 되었으니..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는지.. 그 덥던 여름이 그리워집니다...
임작가
2004-10-13 23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