悲 나이가 들수록 좁아지시는 어깨와 축 늘어져 버리신 살들..... 그 작은 콩알 하나하나가 아까우셔서 그 좁아지신 어깨로 땅에 떨어진 콩을 줍고 계신 모습을 보니... 할아버지를 저렇게 만들어 버린 세월이 너무나 밉네요.. PS> 첫 포스팅 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~^^ (__)
기다림(hiphapis)
2004-10-13 14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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