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ere are you going? ...#2 도망쳐서 도착한곳엔 낙원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쯤은 나도 알아... 하지만 언제나 부딪히면서 헤쳐나가기엔 내삶이 너무 지쳐있어... Pale Blue Eyes - Marisa Monte
dongjamong
2004-10-13 12:06
취소
확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