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른 새벽 새벽의 서해바다가에서 난 창공을 가로지르는 비행운에 넋을 빼앗겼다.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이 갑자기 동하였다. 떠나는 누군가의 뒷모습을 찰칵.
보들이
2004-10-13 01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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