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Boy from nothern Arg* 아르헨티나 북쪽 산간 꼴짜구니 IRUYA(이루자 )로 가는 도중... 터덜 터덜 버스는... 잠시 한 마을(마을이래봤자 집 몇채가 전부)에서 휴식을 취하고.. 그곳에 살고 있는 한 아이를 보게 된다.. 그 아이의 눈 망울에서... 피로에 찌든 나는 다시 웃음을 찾는다.
SURAJ
2004-10-13 00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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