山中問答 용암사에서... . . . 山中問答 왜 산에 사느냐 묻길래 , 이백 李白 問余何事棲碧山 왜 산에 사느냐 묻길래 笑而不答心自閒 웃기만 하고 아무 대답 아니했지. 桃花流水杳然去 복사꽃잎 아득히 물에 떠 가는 곳 別有天地非人間 여기는 별천지라 인간 세상 아니라네.
노블레스
2004-10-13 00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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