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제 안녕하세요. 가입인사로 사진한장 등록합니다. 사진속의 두 아이는 제 아들 건도와 건우입니다. 시작은 힘들지만... 함께하면 허리 펼 수 있다. 지금처럼만 서로돕는 형제이기를 바란다.
건도애비
2004-10-12 23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