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으로 가는 길.... 동생손을 꼭 잡으며...... 집으로 가는 길......... 높다란 언덕을 한걸음씩 한걸음씩.... 집에가면 편해지겠지.... "조금만 참아 집에 거의 다 왔어..." "얼른 집에 가자...." "엄마가 기다리실꺼야...." 얘들아...집에 조심히 가렴......
悲愛(비애)
2004-10-12 00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