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림 해뜰 무렵 나와서 그곳을 바라봅니다. 해가 질때가 되면 하늘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어쩔수 없는 발걸음을 합니다. 그리고.. 또 내일이면 이곳에 서있겠죠 소매물도 AGFA ULTRA100
지서니~
2004-10-11 00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