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 u x #4 . 어디쯤인가... 사금파리처럼 흩어진 별들의 카타콤 더는 볼 수 없네 다시 고향으로 갈 수 없네 더듬는 손끝 더딘 걸음으로 내려가야 하네...
no mad
2004-10-10 21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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