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운어깨〃 나를위해 걱정 많이 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평생찍어보지못할 사진을 찍은것같다. 평소에 활발했지만 용기가없고, 노력도 안했던 나를 조금이나마 신경써 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. 조금더 신경을 써 사진에 집착하고싶다.
빈곤한아밀리애
2004-10-10 00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