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 청 세월의 모진 풍파겪고 색이 바래져도 그 아름다움은 영원히 간직되리... 장인의 혼으로 점철된 생명과도 같은 창조물이기에... 2004.10.09 통 도 사
redmailbox
2004-10-09 20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