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레] 솜사탕~ 사랑하는 순간은 솜사탕처럼 닮콤하지만 헤어짐은 손에 묻은 끈적거림처럼 나에게서 쉽게 떨어지지 않더라.. 딴 세상 아레~*
are~*
2004-10-09 00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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