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공( 蒼空 ) 조상님을 뵈러 갔을 때, 그날 따라 하늘이 왜이리 높고 푸르른지... 저멀리 어딘가 계신 조상님의 넓은 마음이 아니였을지...
파르페
2004-10-09 00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