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4년 가을의 노을 2004년의 가을은 이렇게 흘러간답니다...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. 감성적인 풍경을 눈 앞에 두고..... 선유도 공원에서.
miist
2004-10-08 22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