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무와 달 달의 밝음에 어두웠던 주변이 밝아지자 나무는 달에게 니가 있어 밤이 무섭지않다고.. 그래서 고맙다고 얘기 했습니다. 추석날 보름달이었습니다. 밝은 보름달처럼 여러분도 밝은 앞날만 가득하기를 ...
몽키식스
2004-10-08 18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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