갈치 경매장에서 만난 아이 아빠 따라 경매장에 왔다는 우영이.. 5살입니다. 옷을 버릴까봐 치마를 살짝 치켜든 모습이 귀엽습니다. 아주머니의 꽃무늬 바지를 지날때 셔터를 눌러봅니다.
cairo
2004-10-08 09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