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 보다 아름다운. 저는 큰 딸 입니다. 동생도 있는데요 돌을 갓 넘긴 아가입니다. 음.. 저도 아가이지만 제 동생 때문에 다 큰 언니인척 해야돼요. 속 상할때도 아주 많지만 그래도 아빠엄마가 저를 무척이나 사랑한다는걸 알기때문에 제가 늘 이해 하죠.. 정말 어쩔때는 첫째가 저를 위로하는 투로 바라보곤 해요.
코지
2004-10-08 02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