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이 준 선물 유난히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울긋불긋 내 마음까지 물들이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.. 가을이 오면 시댁 담장 아래에 늘 흐드러지는 가을이 남겨준 선물을 지나칠 수 없어 한장...
백수정
2004-10-07 16:42
취소
확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