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삶에 기둥... 아빠... 가족을 위해 삶을 살아 오신 아빠... 지금은 병들어 약한 모습이지만 나에겐 한없이 크고 넓으신 분... 사랑합니다...
지니Mo
2004-10-06 14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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