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형철"이란 그사람 그냥 요새 이렇게 많이 이것저것 짜증나는날들의연속이면... 그냥 아무말없이...소주한잔을 같이 마셔주었던...그리고 노래방에서 한없이 같이놀아주었떤...이 친구가 생각납니다. 내가 아닌 또다른 나... 제가 생각하는 친구입니다
한울
2004-10-06 02:28
취소
확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