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의 마음... 땀을 흘리면서 뛰어 놀다가도 쫓아와서 입술을 내미는 꼬마... 그 꼬마아가씨를 보면서 마치 자기가 바르는것처럼 입술을 씰룩이는 꼬마숙녀.... 너무나 이쁜 여자아이들입니다...
지오지오
2003-06-16 00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