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구미포구.. 걸려있는 생선은 박대 푸른하늘에 박대를 말리는 모습이 어촌의 분위기가 나서 찍어봤습니다. 박대는 가자미과의 생선으로 서해안에서 주로 잡힙니다. 비린내가 없고 고소함이 일품이지요..
Aris
2004-10-05 09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