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가 정녕 이러고도 살기를 바라느냐? . . . . . . . . . . 물론 녀석은 잘 살아 있습니다. 휴일밤 애엄마랑 12시까지 치우고 닦느라 허리가 꺾였습니다. http://www.raysoda.com/Com/Photo/View.aspx?u=4821&f=U&p=145107
자투리
2004-10-05 00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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