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젠 제법 포즈를 잡습니다. ^^ 요즘 회사일에 치어 사진도 많이 찍지 못하구 매일매일 우울하게 보내내요. ㅜ ㅜ... 구래도 제 딸래미땀시 이렇게 사진도 찍고 집에서나마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. 첨에 이리저리 뛰어다니기 일수였는데 이젠 렌즈를 들이대면 이렇게 시선을 주내요. 짜~~~슥! 기특합니다. ^..^ 다들 행복하시고 남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. ^..^ 800si / 50 1.4 / 리얼라 / 필름스캔
꿈동산
2004-10-04 19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