욕쟁이 할머니 이제는 아무도 없습니다. 작은 동네 어느곳이나 있는 욕쟁이 할머니... 우리 동네도 있었습니다. 이제 돌아 가시고 몇년이 지난 지금 아무도 없는 초라한 초가만이 남아 있습니다.
sadblues
2004-10-04 18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