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 수 일년동안 정성이 깃들었던 가을의 수확... 사진찍기위한 아부는 아니었지만, 포카리스웨트3캔은... 그들의 마음과 속을 다 시원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. 사진을 찍는 저도 무척이나 기뻤구요...^^
정우아빠
2004-10-04 12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