느티나무 아래서 바라본 하늘 PS. 네 로모가 맞습니다. 또, 이 그늘은.. 시원할 뿐만 아니라, 아담한 정원을 바라볼 수 있어 마음도 식혀주는 곳입니다. ^^
이치고
2003-06-15 16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