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로가 서로를.. 서로 부대끼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언젠가는 다른길을 걷게 된다. 현재로서의 우리는 같은 학생이라는 신분의 틀에서 똑같이 생활하고 있다. 누구하나 특별할 것 없이..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우린 다른 인생을 걸어야 한다. 누구보다 특별한 인생을 걷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첫 선택길이다. 그 5%안에 들기 위해 우리는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. (여기서 뜻하는 5%란 최상위층의 부와 명예를 지닌 사람들을 뜻함)
hallen
2003-06-15 15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