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석을 맞아 친지댁을 방문하셨던 손님들이 떠나 가시네요. 그림자로 만들어진 개구리 왕눈이가 인사를 합니다. --- 안녕히 가세요... 개굴~!!! 사진 참... 유치하지요?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... 인생 뭐 있나~? 하는 심정으로 올린 사진입니다.
jeri
2004-10-04 00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