호미곶 올해 초 호미곶에 일출을 보러 갔었습니다... 그 때의 다짐들이 아직 머리 속에 맴돌고 있는데... 그 때의 결심들은 아직 다 이루지 못했는데... 아직 절반도 이루지 못했는데... 벌써 올해 여름이 찾아왔네요... 참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...
pinvol1973
2003-06-15 14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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