똘똘이 고..고..고기다..! 할머니, 나 고기 주세요~~! 2003.06.13. 명륜동 * 똘똘이가 고기 냄새에 넋이 나가 발길을 떼지 못하는데도 할머님은 아무것도 모르시는채 계속 걸음을 옮겼습니다. 당시, 아직 백일이 지나지 않았던 똘똘이, 바로 이녀석의 이름입니다.
2004-10-02 23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