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ea 나 이제 아무런 가진것 없이 그저 저 지는 태양을 바라보며, 한발자국 더 닿을수 있을까 고민만 하다. 갈수 없는 내 자신에 한탄하지만, 그래도 나는 날수 있기에, 누구보다 더 가까이 가장 가까이 갈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. 태양과 더 가까워질수록 내 더 큰 날개를 펼치리 태양이 푸른 바닷속으로 스며들때까지.. Pentax *istD 55-200 SteveBarakatt - So Many Words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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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02 22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