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언니와 시누이... 결혼 첫해 추석 차례를 지내고 찾아온 친정... 이제서야 새언니의 마음을 조금은 알까... 친 자매 같은 새언니와 시누이가 나란히 앉아 나누는 둘만의 이야기...
얀웬리
2004-10-02 11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