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라길의 미소 '바라길'은 이집트 쓰레기마을 중에서 최악이었다. 그 골목에서 만난 보석같은 미소. 쏟아지는 태양을 양철판 하나로 막고 살기에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.... 지난번 사진의 여대학생과는 또다른 모습과 느낌이었다. - Egyptian People #7 -
드림픽쳐
2004-10-02 10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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