빛을 쏟아내다. 갈치 하역 작업 후 물청소 중이다. 아저씨가 어찌나 빠르게 움직이시는지 지붕 틈새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빛과 호스를 연결시키기 쉽지 않았다. 목포 수협 공판장.
cairo
2004-10-02 09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