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일 일은 난 몰라요! 4.15 총선을 앞둔 2.18 지하철참사 1주기. 여야대표로 참석해 풍선을 든 3당대표들. 두달 뒤 그들 모두는 금뱃지를 빼앗겼다. 내일 일을 모르기에 우리가 산다.
벽돌공
2004-10-01 23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