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움 그리워하다 생각에 미쳐 현실을 바라 볼수가 없다 일렁이는 물위로 어질어진 나의 모습이 걸려있고..... 길은 하나 오직 외길 문너머를 본사람은 문은하나... 그리고 길도하나.... 사실은 잠을 이룰수가 없다..
apnea
2004-10-01 12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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