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아가는 길... 고향의 따뜻한 손길과 함께하는 행복한 명절 되셨지요?..^^ 늘 익숙치는 않아도 우리모두에게는 그리움을 향한 본능적인 향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..
∑(지니±유니)™
2004-10-01 10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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